부산 G 스타 행사 전야제인 오늘 해운대 해수욕장 밤바다와 야경을 촬영하며...
영상은 2024년 11월 13일의 해운대 야경 영상입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나의 하루를 일기 형식으로 기록을 한 것이라고 미리 말씀들 드리오니, 반말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영상을 시청하여 주시길 미리 말씀을 드리며, 오해는 하지 마시고 오늘의 해운대 야경 영상을 시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나의 일정만 바쁜 날이 된 것 같았고 시간을 허투루 낭비한 것 같았다.
어제 낮에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었었다.
2년 전에 내가 근무하는 곳으로 방문을 하신다고 연락을 주셨었던 어느 고객님이 계셨었다.
그때 그날 나의 근무처에는 너무 많은 고객님들의 방문으로 인하여 내가 고객님을 모시질 못하였었다.
그런데 어제 고객님께서 G 스타 행사로 방문을 하셨다고 오늘 오후 6시까지 해운대 오션타워 정문 앞에서 나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기에, 해운대 해변 도로에서부터 틱톡 라이브 촬영을 하며 내가 근무하는 곳인 해운대 오션타워까지 걷게 되었었다.
근무처인 곳으로 가면서 해운대 해수욕장 분위기, 엘시티 상가, 해운대 동백 섬 해안 산책로, 더베이 일공일, 해운대 오션타워 1층 아지트 패션 매장까지 틱톡으로 라이브 촬영을 하여 보았었다.
촬영을 마친 후 만나기로 약속을 하셨던 분의 연락을 기다리며 틱톡 라이브 촬영 영상을 휴대폰에 다운로드를 하여서 유튜브에 올리며 연락을 기다렸었는데 결국은 연락이 없었었다.
내가 먼저 약속을 한 것도 아니었었고,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약속이 취소될 수도 있었겠지만, 일정이 변경이 되었다고 연락이라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여보았었다.
약속 시간인 오후 6시 이후, 7시가 되어갈 때 한 통의 문자를 보내었는데 이 영상을 만드는 지금까지도 확인도 하지 않고 있었었다.
이런 문구로 한마디를 남겨본다.
약속이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책임을 지키기 위한 마음의 다짐이라는 것을....
그렇게 휴대폰을 쳐다보며 하염없이 밤새 기다릴 수도 없었기에 난 밤 10시경이 되어갈 때 내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으로 나가게 되었었다.
해수욕장 해변 도로에 도착을 하니 많은 분들께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한 것을 볼 수 있었었다.
수많은 사람들과 넓은 해운대 해수욕장의 야경을 바라보니 약속이 펑크가 난 후였었기에 맥이 확 풀린다는 느낌이 들어 차라리 퇴근을 하자는 마음으로 집 쪽을 향해 걸으며 짧게 짧게 해운대 야경 영상을 촬영을 하여 보았었다.
집에 도착을 한 후 영상 속에 유튜브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음악을 하나하나씩 넣어 한 개의 영상을 만들어 본다.
2024년 11월 13일의 해운대 야경과 밤바다를 분위기를 보여드리며, 채널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파이팅을 외쳐드려 봅니다.
늘 건강들 하시구 언제나 하시는 사업은 대박 또 대박 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가정엔 언제나 웃음꽃이 끊이질 않는 그런 날들만 이어지시길 기원드리겠단 말씀을 드려봅니다.
행복하세요.
부산 해운대에서 해운대 여행 TV 이소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운대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의 좋은 점,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엘시티 상가 야경 (14) | 2024.11.15 |
---|---|
해운대 해수욕장 야경, 해운대 해수욕장 밤바다 (0) | 2024.11.14 |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맛집(논골집 그리고 해운대 중동 양꼬치 집) (14) | 2024.11.13 |
이선균 추모 영상 (2) | 2024.11.01 |
이선균 추모 영상 (0)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