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성역, 그 자리가 부끄럽다"-천 년 동안 잊혀지질 않을 악마들...

"너희들은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자리에 앉아, 그 맥을 끊으려 드는가!"

한때는 정의의 최후 보루라 불리던 헌법재판소. 

그 자리는 나라의 뿌리를 지키는 성역이어야 했다. 

그런데 요즘은 어찌 된 일인가.

국민이 뽑지 않은 판사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敵에게 관대하기만 하다.

중공의 위협은 더 이상 추상이 아니다.

그들은 경제를 틀어쥐고, 언론을 조이고, 기술을 훔치며 조용하고 꾸준히 우리의 숨통을 조여 온다. 

북한은 어떤가.

평화를 가장한 도발, 약속을 뒤집는 협박, 그리고 무고한 이들을 희생시킨 그 과거. 

이 두 세력이 손잡고 대한민국을 향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데, 왜 헌법의 수호자라는 자들은 이를 외면하는가.

헌법은 말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다." 

그런데 판결은 때로 자유를 제한하고,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독재의 그림자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재판인가.

국민인가, 아니면 권력인가!

진정한 애국은 법조문 속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 외면하지 않는 용기에 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우리가 지켜본다. 

역사는 그대들의 판결문이 아니라, 그 판결의 의도와 결과를 기억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헌법재판소보다 오래간다. 

그러나, 그 자리에 앉은 자들의 양심이 이 나라보다 길게 남을지는 의문이다.

하느님께서 명한다.

악마들이여 자유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사라지기를...!

 

"헌법재판소에 묻는다: 누구를 위한 판결인가" "자유대한의 마지막 방패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은 너희보다 오래간다" "정의의 성역, 그 자리가 부끄럽다" "심장을 겨눈 자들, 판결의 이름으로" "헌법을 지킨다는 그대들이여, 지금은 침묵할 때인가" "그 자리에 앉은 양심이여, 나라를 저버리지 말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 우리는 지켜본다" "하느님께서 명하신다: 자유를 해치는 자들이여,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