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악마들에게 비수를... — 국민의 저항권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외침

by 유튜브 해운대 여행 TV 2025. 4. 6.
반응형
SMALL

https://www.youtube.com/watch?v=_doPD47d47Q  꼭 유튜브로 방문도 바라겠습니다.

악마에게 비수를...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

2025년 4월 4일 우리는 또 한 번 정의가 무너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헌법을 수호하라고 임명된 자들이, 오히려 헌법을 찢어버리는 날.

그 자리에 앉은 이들은 판사라는 옷을 입었지만, 더 이상 인간이라 부를 수 없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국민의 분노도, 진실도, 나라의 운명도.

하지만 그들은 외면했다.

정의는 외면당했고, 진실은 가둬졌으며, 자유대한민국의 심장은 조용히, 그리고 잔인하게 찢겨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웃었다.

말없이 주문을 읽으며, 누군가는 실실 웃었다.

그 웃음은 국민을 조롱하는 웃음이었다.

그 웃음은 이 땅을 지키려는 이들에게 칼을 꽂는 웃음이었다.

그들은 누군가의 편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미 악마의 편이었다.

국민을 속이기 위해 마치 서로 다투는 척, 싸우는 척했다.

헌재로 가는 길목은 이미 가두리였고, 그 안에서 진실은 갇혔다.

그럴듯한 말로 포장된 판결이었지만, 그 속엔 권력의 냄새만 진동했다.

헌법재판소가 정의의 최후 보루가 되어야 할 이유는 단 하나다.

그 자리에 앉은 자들이 ‘사람’이라면.

그러나 오늘 우리는 목격했다.

 

그들이 더 이상 사람의 마음, 사람의 심장, 사람의 양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십상시보다도 더한 기득권의 카르텔, 우파를 위장한 배신의 무리들,

그리고 권력을 탐하며 칼을 숨긴 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헌법재판소’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살해했다.

 

이제, 우리는 되묻는다.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불법과 부정을 눈 감은 자들이 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자들이 법의 이름을 사용할 자격이 있는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그대가 만약, 헌법재판소의 판사라면 이 말을 심장으로 들으라.

당신은 지금 정의의 이름으로, 악을 판결했다.

그리고 그 죗값은, 결코 당신의 이름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결심했다.

0123456789

이 땅을 병들게 한 자들, 자유의 가면을 쓴 악마들,

그들은 더 이상 자유대한민국에 설자리가 없다.

오늘은 그 시작일 뿐이다.

하루에 이뤄지진 않겠지만, 국민은 잊지 않는다.

이 땅에서 정의가 다시 피어날 때까지 우리는 싸울 것이다.

그대들은 비로소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사람의 탈을 쓴 괴물들이여, 이 땅에서 사라질 날을 기다리라.

악마에게 비수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