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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Story

해운대 해수욕장, 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라.

by 유튜브 해운대 여행 TV 2024.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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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비가 내리는 날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을 걸었었던 것이 몸에 무리가 왔는지 일주일 내내 회복이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다 어제 병원을 가게 되었었네요.



오늘 약간 회복이 된 것 같아 한낮에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캐논 카메라와 망원렌즈를 들고 동영상과 사진을 담아 보았었는데 영상은 딱 한 개만 있고 사진도 얼마 없어 남아 있는 사진과 집에서 촬영한 영상을 합하여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 본답니다.



사진으로 7월 25일 해운대 분위기를 감상하시고 살면서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유형을 설명하여 드려볼 테니 참고하시고 절대 피해 입지 않으시도록 각고의 노력을 각자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에게 피해를 줄 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과 함께하면 나에게 운이 막힌다.



첫 번째 유리 같은 사람은 쉽게 화를 내고 일관성이 부족하다.



사소한 일에도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착각하며 다른 사람에게 악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실제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농담이나 진심을 건넬 때 조심해야 한다.



아주 사소한 티끌에도 감정이 상하는데 제 눈의 들보 같은 일에는 얼마나 상하겠는가.?



이런 사람과 교제할 때는 사소한 것으로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아주 섬세하게 대하고 그들의 행동을 유심히 잘 살펴야 한다.



이런 사람은 보통 자기중심적인 데다 감정의 노예라서 감정이 상하면 만사를 제칠 수 있고 아주 사소한 일에 집착한다.



반면에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굳건하고 철석같이 단단한 참을성을 지니고 있다.





두 번째 반드시 손절해야 할 인간들의 유형 아홉 가지를 알아보자.



1.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남 탓만 한다.



2. 평소에는 연락이 없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만 연락한다.



3. 매사에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면서 부정적인 말만 한다.



4. 남이 말하는 건 전혀 듣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말만 한다.



5. 본인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주변 사람들에게 해달라고 한다.

이런 경우 부탁을 거절하면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6. 기분 나쁜 장난이나 기분 나쁜 농담을 많이 한다.

대부분 이런 사람은 본인한테 하는 것은 엄청 싫어한다.



7, 남의 비밀을 함부로 얘기하고 다닌다.



8. 남의 성공을 시기하거나 그 성공의 가치를 깎아내린다.



9. 정확한 사실을 얘기해 줘도 그건 틀리고 자기 말만 맞는다고 우긴다.



​세 번째 자기 생각만을 강요하는 사람



1. 상대가 싫다고 해도 끝까지 설득하고 결국 상대를 미안하다고 만드는 사람.



사랑의 근간은 상대에 대한 존중인데 상대의 의중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의견만 밀어붙이는 사람.



2. 표현하지 않는 사람.



성격이 무뚝뚝한 것과는 달라요.



뭘 물어봐도 시큰둥하거나 감정 표현을 안 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



이런 사람과 관계가 지속될수록 매번 나만 애걸복걸하고 상처만 쌓이게 됩니다.



3. 핑계 대고 피하는 사람.



서운하다고 말하면 사과 대신 늘 핑계만 늘어놓는 사람.



그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라며 계속 회피하는 사람.



그래서 사과 한 번 들으려면 온갖 증거를 들이밀어야 인정하는 사람.



이 사람과는 관계가 오래될수록 나는 계속 억울함만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유형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잊지 말고 기억하셔서 자신의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바로 손절하여 삶에 힘든 부분을 지워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꼭 기억해야 할 인생 조언 한 가지



직원은 힘들면 사표를 내지만 대표는 힘들어도 어떻게든 견뎌내야 한다.



자식은 힘들면 부모에게 기대지만 부모가 힘들면 소주 한 잔으로 털어낸다.



이렇게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결정을 하는 이유는 바로,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책임감의 무게만큼 힘들지만 사람은 그 무게만큼 성장한다.



다 떠나보내고 훌훌 털어버리고 싶어도 나를 믿고 있는 내 사람을 위해서라도 견뎌내고 이겨낸다.



책임질게 많은 사람일수록 힘들지만 많은 걸 얻어낸다.



어려운 만큼, 힘든 만큼, 결국 더 환하게 화려하게 빛난다.



지금 당신이 정직한 책임감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다면 이 한 문장을 반드시 기억해라.



"결국" 당신은 누구보다 밝게 빛날 것이다.



"그 우직한 정직함과 진실된 책임감이 당신을 누구보다 환하게 비춰줄 테니..."



​구독, 좋아요로 사랑을 표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이소룡(김성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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