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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한다2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경종의 메시지 안녕하세요. 2025년 설날 명절은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지금 현시점에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헌법재판소, 검찰, 경찰 등 주요 기관들이 권한을 남용하여 법치와 국민의 신뢰를 흔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마치 독재 국가로 퇴보하는 듯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모든 국민들께서 뭉쳐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아버님께서는 공산주의가 싫으셔서 홀로 6.25 전쟁 때 자유대한민국으로 남하를 하셨었고 이젠 천사가 되셔서 하늘나라 하느님 곁에 계시답니다. 아버님의 고향이 평양남도이셨기에 친가 쪽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한 번도 방문을 하여 본 적이 없고 그렇기에 오늘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답니다. 늘 그랬듯이.. 2025. 1. 28.
자유대한민국 국가와 가족을 버리고 악마와 손을 잡으려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경고문-부산 해운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마음을 전하며... 조국과 가족을 버리고 악마와 손을 잡으려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경고문-부산 해운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마음을 전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기록하여...내 마음의 단심가 내 마음 깊은 곳, 하늘과 땅이 묶어놓은 뿌리와 같아, 어디로 흘러가려 해도, 나라는 이 땅의 숨결로 뭉쳐 있으리. 살아가는 동안, 내 몸이 떨어져도, 내 영혼이 떠나도, 이 마음 하나는 변하지 않으리라. 나라가 위태로울 때, 내가 먼저 나서리라. 그 길이 험하고 멀다 해도, 내 마음의 불꽃은 꺼지지 않으리. 불사신처럼 살지 않으리, 단 한 가지, 내 삶의 뜻은 오직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지키는 것이라. 내 목숨이 헌신될지라도, 그것이 곧 내가 바라는 길, 나라를 위한 마음은 죽음도 막을 수 없으리라. 끝까지, 끝까지 이.. 2025.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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