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년 설날 명절은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지금 현시점에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헌법재판소, 검찰, 경찰 등 주요 기관들이 권한을 남용하여 법치와 국민의 신뢰를 흔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마치 독재 국가로 퇴보하는 듯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모든 국민들께서 뭉쳐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아버님께서는 공산주의가 싫으셔서 홀로 6.25 전쟁 때 자유대한민국으로 남하를 하셨었고 이젠 천사가 되셔서 하늘나라 하느님 곁에 계시답니다.
아버님의 고향이 평양남도이셨기에 친가 쪽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한 번도 방문을 하여 본 적이 없고 그렇기에 오늘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답니다. 늘 그랬듯이...
그래서 오늘 밤은 나의 머릿속에 기억되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고 하는 악의 축들과 공공의 적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기록하며 이 밤을 보내려고 합니다.
글이 두서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내가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것을 밝혀두며 글을 기록하여 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정의를 기초로 한 민주공화국이며, 그 기틀은 국민의 주권과 공정한 선거를 통해 유지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명백한 부정의 증거 앞에서도 침묵하거나 외면하며,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태는 헌법정신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를 하는 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헌법재판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에게....
국민은 묵묵히 법과 질서를 따르고 헌법에 명시된 민주적 가치를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들이 보여주고 있는 태도는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확인하여야 할 것들 중에 "형상기억종이"라는 비과학적이고 기만적인 발언을 내세우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선관위의 시도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정의는 실현됩니다.
국민이 깨어나 진실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를 억압하고 외면하는 모든 세력은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지금 선택해야 할 것은 책임 회피가 아니라, 스스로의 양심을 되돌아보고 진실을 직시하며 국민 앞에 서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
그 꽃을 짓밟는 행위는 민주주의 자체를 파괴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국민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모든 세력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역사의 정의는 멀리 돌아가는 듯 보일지라도, 반드시 당신들 앞에 닥칠 것이다. 지금 당신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스스로의 명예와 헌법적 책임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다. 이 기회를 외면한다면, 당신들은 역사의 가장 어두운 페이지에 기록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들은 당신들을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진실은 결코 감춰지지 않습니다.
헌법재판소와 선관위에게 고한다.
헌법은 국민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중심에서 당신들이 앞장서서 수호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그 뒤에 숨으며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당신들은 헌법을 수호하는 기관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방관자가 될 것이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제1조를 잊지 마십시오.
부정선거라는 치욕스러운 행위가 묵인되고 방치된다면, 국민은 더 이상 이를 침묵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의 법정은 결코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며, 당신들이 남긴 기록은 부끄러운 반민주적 행위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그 어떤 경우에도 공정성과 정의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의 방어권조차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국민적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의 근본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헌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며, 방어권은 법치국가에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설령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공정한 절차 속에서 자신의 입장을 변론할 권리를 가지며, 이를 부정하는 것은 헌법의 이름을 빌린 또 다른 독재일 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 존재하는 기관이며, 특정 세력의 도구가 되어 불의와 타협하는 순간 그 권위는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불공정한 판단은 사회적 혼란과 분열을 초래할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불의한 판결이 초래한 비극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과거의 잘못에서 배우고, 정의와 공정함으로 미래를 열어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
헌법재판소가 편향적이고 공정성을 상실한 결정을 내린다면, 이는 헌법재판소 스스로가 자신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며, 국민의 신뢰와 존중을 영원히 잃게 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오직 국민을 위하고, 법의 정신을 수호하며,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신뢰를 위해 존재합니다.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는 헌법재판소의 올바른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정의와 공정함으로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십시오.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대법관 여러분께...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신뢰와 정의를 바탕으로 법치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최고의 기관입니다.
그러나 최근 제척사유에 해당하는 변호사가 특정 대법관의 배우자가 소속된 회사와 관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재판을 진행하려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법률이 명시한 제척사유는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필수적인 기준입니다.
이를 무시하는 것은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할 여러분의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국민의 기본권과 정의 실현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대법관으로서 공정성과 도덕성을 훼손한다면, 이는 헌법재판소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국민들로부터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을 위한 기관이지, 특정 이해관계를 보호하거나, 법위에 군림하는 기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에 대법관 여러분께 강력히 경고합니다.
제척사유를 철저히 준수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만약 이러한 기본 원칙을 계속하여 무시한다면, 이는 법적·윤리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법관으로서의 책무와 양심을 돌아보시고,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국민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28일 해운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민 일동
"거친 바람과 차가운 비가 몰아쳐도 꺾이지 않는 산처럼, 우리의 마음은 조국을 향한 의지로 우뚝 서리라."
"조국의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용기, 그것은 어느 누구도 꺼뜨릴 수 없는 불꽃이다."
• "대지를 울리는 발걸음, 그 속에 담긴 것은 나라를 지키겠다는 한 마음의 외침이다."
유튜브 해운대 여행 tv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민주당 개. 돼지들은 들어라.
너희 민주당이 내세운 슬로건이 "<검찰 독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실제로 검찰이 독재를 했다면 어땠을까?
찟재명은 진작 구속 기소되었을 것이고, 돈 봉투 의혹이 있는 민주당 의원들도 이미 처벌받았을 것이다, 아니냐???
선관위 역시 제대로 된 수사를 받아 기소되었을 것이고...
그런데 현실을 보면 어떻는데?
찟재명이 자신을 수사했던 검사와 유죄 판결을 내린 판사까지 탄핵하겠다고 했고, 선관위 감사위원장마저 탄핵을 추진하며 사법 체계를 정면으로 흔들었지 않느냐! 내 말이 틀렸냐 이 빨갱이들아....
또 재판 출석도 제대로 하지 않고, 법정을 무시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지.
헐~ 그렇다면 찟재명이가 하는 행동은 완전 독일의 히틀러, 소련의 스탈린, 종공의 마오쩌뚱, 북괴의 김일성, 캄보디아의 폴포트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데.... 도대체 좌파, 우파를 떠나서 위에서 나열한 자와 다르지 않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아직도 찟재명의 민주당은 거대 야당이라는 권력을 쥐고도 스스로를 억압받는 피해자인 척 포장하고 이제서야 미국한테 동맹을 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이 개돼지 새끼야.
너 하나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이 지금 어떤 상황이냐.
18 개돼지 새끼 지옥에 떨어질 인간 1순위인데 너의 집 앞에 지옥행 급행열차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사법 체계를 조롱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판결이나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게 현실이지만 이제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될 것이다.
콴타나모에 독방 준비되어 있다. 지금부터.... 어딜 갈 건데.... 북괴나,중공,소련말고 갈 데가 있니 찟재명아...
이제 자신이 지식인이라고 자부를 하며 살아왔다면, 제발 이 현실을 직시하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 되길 하느님의 이름을 빌려 너에게 고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기록하려 합니다.
김성은(金聖恩)의 단심가
이 몸이 죽고 죽어 백 번을 거듭 죽어도 내 한마음 변치 않으니 그 무엇이 두려우리.
법은 정의를 품어야 하고 정의는 국민을 지켜야 하며 힘 있는 자의 이익이 아닌 백성의 고통을 풀어야 하리라.
나라를 위해 붉은 피를 흘린 자들의 뜻을 헛되이 하지 않으리라.
내 마음, 내 신념 무너질지언정 꺾이지 않으리.
사법의 그늘에 숨은 부정과 부패의 카르텔을 반드시 무너뜨릴 날을 기다리며 오직 단심(丹心)으로 서리라.
내가 사랑한 이 땅, 내가 지켜야 할 나라여,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날을 위해 끝까지 나아가리라.
부산 해운대에서... 유튜브 해운대 여행 tv로 방문하시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광고도 좀 눌러주시구요.
2025년 을사년은 우리 이웃님들께서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또한 대박 나실 것입니다.
가정엔 웃음꽃이 끊이질 않는 그런 날들만 이어지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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