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 국가와 가족을 버리고 악마와 손을 잡으려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경고문-부산 해운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마음을 전하며...

 
조국과 가족을 버리고 악마와 손을 잡으려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경고문-부산 해운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마음을 전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기록하여...

내 마음의 단심가
 
내 마음 깊은 곳, 하늘과 땅이 묶어놓은 뿌리와 같아, 어디로 흘러가려 해도, 나라는 이 땅의 숨결로 뭉쳐 있으리.
 
살아가는 동안, 내 몸이 떨어져도, 내 영혼이 떠나도, 이 마음 하나는 변하지 않으리라.
 
나라가 위태로울 때, 내가 먼저 나서리라.
 
그 길이 험하고 멀다 해도, 내 마음의 불꽃은 꺼지지 않으리.
 
불사신처럼 살지 않으리, 단 한 가지, 내 삶의 뜻은 오직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지키는 것이라.
 
내 목숨이 헌신될지라도, 그것이 곧 내가 바라는 길, 나라를 위한 마음은 죽음도 막을 수 없으리라.
 
끝까지, 끝까지 이 마음은 변치 않으리라.
 
나라가 빛을 볼 때까지 나의 단심은 여기에 살아 숨 쉬리라.
 

악마와 손을 잡으려는 자에게 보내는 국민의 경고문!

조국과 가족을 버리고 악마와 손을 잡으려는 자들에게 고하는 경고문입니다!
 
들어라, 너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국의 가치를 팔고, 가족의 울타리를 스스로 허물며 어둠과 손을 맞잡으려 한다면, 그 대가는 결코 너희 뜻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조국은 피와 땀으로 이어진 선조들의 혼이 담긴 땅이며, 가족은 그 속에서 맺어진 가장 소중한 인연이다. 이를 등지고 욕망에 사로잡힌 너희의 발걸음은 결국 파멸과 후회로 이어질 뿐이다. 악마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너희를 유혹할지 모르나, 그 속에는 영혼을 삼키려는 이빨이 숨어 있음을 잊지 말라.
 
너희가 버린 조국은 언젠가 너희를 외면할 것이며, 배신당한 가족의 눈물은 끝내 너희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부와 권력은 한순간일 뿐, 진정한 가치는 네 손을 떠난 뒤에야 깨닫게 되리라.
 
그러니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탐욕의 길에서 돌아서라.
 
아직 심장이 뛰고 숨결이 있는 한, 참회와 결단의 기회는 남아 있다. 그러나 그 기회조차 외면한다면, 너희가 맞이할 것은 오직 차가운 고독과 영원한 심판뿐임을 명심하라.
 
조국은 너희를 지켜왔고, 가족은 너희를 품어왔다. 그 진실을 배신한다면 너희 스스로 악마의 먹잇감이 되는 길을 택하는 것이다.

깨어나라. 선택은 너희의 몫이다.
 
인간이여, 당신은 지금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조국과 가족, 당신을 인간답게 지탱해온 가치들을 등지고, 잠깐의 이익과 유혹에 눈이 멀어 악마의 손을 잡으려 한다면,
그 끝은 고통과 비참함뿐임을 경고합니다.
 
악마는 당신의 영혼을 탐할 뿐, 그 대가로 아무것도 남기지 않습니다.
 
당신이 배신한 가족과 조국은 기억할 것입니다.
 
진실을 외면한 판단은 결국 자신을 무너뜨리고, 그 무너진 폐허 속에서 홀로 울부짖는 이는 다름 아닌 당신 자신이 될 것입니다.
 
역사는 당신의 이름을 기록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의로운 판결로 새겨질지, 비겁한 배신으로 더럽혀질지는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양심을 저버린 판결은 단 한순간일지라도, 그 무게는 영원히 당신을 짓누를 것입니다.
 
이제 선택하라.
 
당신은 정의의 심판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악의 도구로 전락할 것인가?
 
판사의 자리란, 인간으로서 최후까지 지켜야 할 양심의 자리다.
 
그 자리를 욕망과 비겁함으로 더럽히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판사가 아니라, 스스로 법과 정의를 무너뜨린 배신자가 될 뿐이다.

생각하라. 그리고 옳은 길을 선택하라.
 
당신의 양심이 마지막까지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
 
공산주의를 미화하거나 중국, 북한과 손을 잡으려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세워진 국가이며, 국민의 희생과 헌신으로 쌓아 올린 번영을 소중히 여긴다.
 
중국과 북한의 독재적 체제는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악행을 자행해왔다.
 
그들과 동조하거나 협력하려는 행위는 우리 국민의 자유와 주권을 위협하는 반역적 행위로 간주될 것이다.
 
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러한 행동에 단호히 맞설 것이며, 조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려는 시도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의지를 저버리고 역사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즉각 그 행위를 멈추라.
 
대한민국은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를 수호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들의 이름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 출신들, 그리고 헌법재판소는 그 누구보다 법과 정의를 수호해야 할 중차대한 책무를 지닌 기관들이다.
 
그러나 만약 이들이 불법을 저지르거나 그 직무를 남용하는 행위를 지속한다면, 이는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중대한 배신이며, 헌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이다.
 
국민은 이 땅의 주인으로서, 법과 정의가 오직 공정하게 실현되기를 원한다.
 
만약 권력을 남용하고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있다면, 국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법위에 군림하려는 자들, 정의를 왜곡하려는 자들, 그리고 헌법을 위반하려는 자들에 대해, 국민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
 
모든 법적 권한을 행사해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어떤 자도 법과 국민의 위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할 것이다.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 국민은 단호히 경고한다.
 
불법과 부정은 결코 용납되지 않으며, 그 대가는 반드시 치를 것이다.
 

 
충성가

인생에 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국의 앞날은 양양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인생에 목숨은 초로(草露)와 같고 조국의 앞날은 양양(襄陽)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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