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을 남용하는 자, 국민은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fo6Hg1g-Ks 꼭 시청하여 주시고, 헌법재판관에게 드리는 영상도 있사오니 윤석열 대통령님께 힘이 되어 주십시오!

"권한을 남용하는 자, 국민은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권한을 남용하는 자, 국민은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통해 법과 정의를 수호해야 할 책무를 가진 기관입니다.

그러나 그 권한이 남용된다면, 그것은 곧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이 부여한 권한은 국민의 보호와 정의 실현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권한을 남용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정과 평등을 훼손하는 자들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과 국민의 응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경고합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닙니다.

국민의 눈과 귀는 항상 여러분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법과 원칙을 벗어난 모든 행위는 즉각적인 저항과 비판에 직면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며, 국민이 권력의 남용을 용납하지 않는 한, 어떤 권력도 스스로 법위에 설 수 없습니다.

국민의 뜻을 명심하십시오.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자들에게는 결코 용서도, 두 번째 기회도 없을 것입니다.

권한 남용은 곧 스스로 정의의 적이 되는 행위이며, 국민의 손으로 바로잡힐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법과 정의를 수호할 것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의 눈앞에 투명하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끝까지 지킬 것입니다.

지금 멈추십시오.

국민의 경고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재판관들께 드리는 국민의 목소리

존경하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여러분,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정의의 최후 보루입니다.

그 권한과 책임은 국민이 부여한 신뢰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헌법과 법률을 수호하는 성스러운 사명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재판관님들 앞에 놓인 판결은 단순히 한 개인의 운명을 결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 판결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유지하고,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며, 국민이 민주주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잘못된 판결은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헌법재판소의 권위와 우리나라 법치주의의 기반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판결은 정의와 진실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며, 국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심어줄 것입니다.

재판관님들께 요청드립니다.

어떠한 정치적 압력이나 개인적 신념도 넘어서는 헌법적 사명을 기억해 주십시오.

모든 국민의 눈과 마음이 이 판결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판결이 공정하고 올바르게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역사는 언제나 정의로운 결정을 기억합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헌법이 지향하는 정의의 길을 선택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을 대표하여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5년 1월 15일 국민을 대신하여 부산 해운대에서...
 

"정의는 빛입니다. 빛을 잃으면 혼돈이 찾아오고, 혼돈 속에선 약자가 사라집니다. 

우리 모두의 힘으로 정의의 빛을 다시 밝혀야 할 때입니다. 

침묵은 어둠을 키우고, 행동은 희망을 만듭니다. 함께 외칩시다.

정의가 사라진 세상에 우리가 정의를 다시 세울 것입니다. 지금, 행동합시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됩니다"

캄보디아의 어두운 역사 속, 폴 포트와 크메르루주 정권은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1975년부터 1979년까지 불과 4년 동안, 이들은 인구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2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른바 "킬링필드"라 불린 이 학살의 현장은, 노동이라는 미명 아래 사람들이 굶주림과 고문, 처형으로 죽어간 죽음의 들판이었습니다.

폴 포트는 평등과 혁명을 외쳤지만, 그의 정책은 교육받은 자, 종교인, 전문가,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가리지 않고 목숨을 빼앗는 폭정이었습니다.

도시를 폐쇄하고 학교와 병원을 파괴하며, 이념을 핑계 삼아 인간성을 말살한 그들의 행위는 반인륜적 범죄의 극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잊는 순간, 과거의 악몽은 또다시 반복될 수 있습니다.

폴 포트 정권이 남긴 상처는 단순한 과거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도 정의와 평화, 인간 존엄성을 지켜야 할 이유를 가르쳐 줍니다.

왜 알아야 하는가?

역사를 아는 것은 다시는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의 고통을 기억하는 것은 정의에 대한 책임입니다.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달하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의무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

역사를 배우고 알리기- 학교와 가정에서 킬링필드와 폴 포트 정권의 참상을 가르치고 이야기하십시오.

희생자를 추모하기-킬링필드 희생자들을 위한 기념일과 행사를 통해 그들의 고통을 기억하십시오.

정의를 요구하기-여전히 정의가 완전히 실현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목소리를 높이십시오.

폴 포트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더 이상 우리의 후손들이 이와 같은 고통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정의는 오직 우리의 기억과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영화를 본다든지, 요즈음은 검색만 하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오니 널리 알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