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이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무지막지한 인간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 나의 현재 마음을 기록하여 봅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라가 안정이 되려면 윤석열 대통령님은 빠르게 업무에 복귀를 하시고, 악마 같은 이재명은 빨리 구속이 되어야 하고, 그런 후 대통령께서 임기를 잘 마무리하여 새롭게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롭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이것이 딱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웃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로 글을 남겨주시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단심가
此身死了死了(차신사료사료) ,이 몸이 죽고 죽어
一百番更死了(일백번갱사료),일백 번 고쳐죽어
白骨爲塵土 (백골위진토),백골이 진토 되어
魂魄有也無 (혼백유야무),넋이라도 있고 없고
向主一片丹心(향주일편단심),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寧有改理與之(영유개리여지),가실 줄이 있으랴.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의 <단심가(丹心歌)>는 고려 말기의 혼란한 시기에 자신의 변치 않는 충절과 고려 왕조에 대한 충성을 표현한 한시입니다.
이 작품은 정몽주가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와 그의 세력에 의해 고려 왕조가 위기에 처하던 시기에 자신의 충정을 표명하며 지은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이런 마음을 먹고 우리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닷!!!
정몽주는 고려 말의 학자이자 정치가로, 고려 왕조의 충신이었습니다.
그는 신흥 세력인 이성계와 정도전의 조선 건국 움직임에 반대하며 고려 왕조의 충절을 끝까지 지키고자 했습니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자신의 육체적인 죽음은 물론, 그것이 반복된다 하더라도 고려 왕조에 대한 충절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냅니다.
"백골이 진토 되어":
그의 육신이 부서져 흙이 된다 하더라도 충절을 지킬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넋이라도 있고 없고":
심지어 자신의 혼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임을 강조합니다.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변할 줄이 있으랴":
‘임’은 고려 왕조와 왕을 뜻합니다. 자신의 충성스러운 마음(일편단심)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임을 확언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얼토당토않는 말로 나라를 어지럽히는 인간쓰레기들을 우리는 이렇게 부르며 자유대한민국에서 몰아내었으면 합니다.
이들을 우리는 이렇게 불러줍시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이 나라의 공공의 적, 그리고 악의 축이라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의 길
나는 진리 앞에 서 있다. 휘몰아치는 폭풍이 몰려와도,
세상의 거짓이 길을 막아도, 내 발걸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불의는 내게 거래를 제안할 것이다.
달콤한 말로, 때로는 위협으로, 그러나 나는 알기에, 그 어떤 대가도 내 영혼의 무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진실은 고독할지라도, 정의는 때로 천천히 오더라도, 나는 그 길 위에서 기다리리라.
나의 뜻은 결코 굽히지 않을 것이며, 내 가슴속 불꽃은 더 뜨겁게 타오를 것이다.
모두가 돌아서는 순간에도, 모두가 침묵하는 순간에도, 나는 서 있으리라.
세상의 흐름에 맞서, 신념의 깃발을 높이 든 채.
시간이 흐르면, 역사는 말할 것이다.
타협하지 않은 자의 길이 얼마나 값졌는지를.
그 길 끝에 무엇이 있든, 나는 믿는다.
그것이 내 삶의 참된 이유임을.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삽시다.
2025년 해운대에서 새해 인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기는 아름다운 해운대입니다.
2025년의 첫 태양이 힘차게 떠오를 이곳에서 여러분께 안부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소중한 목표를 이루고 꿈을 펼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블로그, 유튜브, 그리고 SNS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년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산 해운대에서 이소룡(김성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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