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의 붕괴를 막아라. 침묵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붕괴를 막아라. 침묵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윤석열 탄핵, 을사8적의 반역을 고발한다”

 

“자유를 위한 최후의 외침: 중도보수여, 이제 깨어나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들에 맞서 우리는 뭉쳐야 한다”

 

“헌법 수호의 깃발 아래,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절규: 악마의 농간을 막아야 합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자유를 사랑하는 한 시민 드림!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자유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현실 앞에서 깊은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최근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는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닙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어둠 속으로 끌어내리려는 악의적인 세력의 농간이자, 헌정질서에 대한 명백한 도전입니다.

 

50% 넘는 지지를 받은 대통령, 을사8적의 농간으로 탄핵당하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 속에서 당당히 선출된 대통령입니다. 취임 이후 국민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국가 개혁과 안보 강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비롯한 일부 야권 세력은 정치적 야욕을 앞세워 대통령의 정당한 국정 수행을 방해하고 끝내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사태의 중심에는 마치 을사늑약 당시 나라를 팔아넘긴 '을사오적'처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을사8적’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국민의 뜻도, 법치의 원칙도 무시한 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의 통수권자를 끌어내린 것입니다.

 

중도보수 국민들께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이제는 스스로를 중도라 자처하며 침묵해오신 보수 국민 여러분도 눈을 떠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중립을 유지하겠다는 명분으로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 거짓과 선동을 눈감아주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이제는 분명히 보셔야 합니다.

 

그들은 대통령이 국정을 이끌지 못하도록 매 순간 발목을 잡았고, 외교·안보·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목 잡는 정치를 자행했습니다.

 

이제는 중도보수 국민 여러분도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침묵으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말없이 지켜보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검은 손!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온갖 불법과 비리로 얼룩져 있음에도, 교묘한 언론 플레이와 선동으로 국민을 현혹해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범죄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의 행태는 언론 장악, 반대 세력 탄압, 극단적 대중 동원을 통해 권력을 장악했던 역사 속 독재자들과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우파 국민들이여, 그리고 정의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이여, 이제 뭉쳐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국민들은 지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파 진영은 물론,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중도보수층, 진실을 원하는 국민들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지금 대통령님은 가장 험난한 길을 걷고 계시며, 국민의 응원과 단결된 힘이 절실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침묵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닙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켜온 자유와 정의,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나라는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분노를 행동으로!

우리의 정의를 외침으로!

우리는 하나 되어 악마의 농간을 막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낼 것입니다!

 

일어나십시오,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지금이 바로, 우리가 하나 되어 일어설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