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이선균 배우님의 1주년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선균님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모든이들을 대신하여 음악과 한편의 시로 표현하고저 합니다.
음악의 제목은 가장 슬픈 일
the saddest thing 입니다.
그리움은 하늘로 흐른다.
그대는 이제
저 푸른 하늘에 깃들었으니,
내 마음은 매일 그곳을 우러른다.
손에 닿지 않아도 괜찮다.
내 가슴에 피어나는 그리움으로
우리는 여전히 이어져 있다.
바람이 불면,
그대의 속삭임인 줄 알고,
비가 내리면,
그대의 눈물인 줄 안다.
이렇게 나는 매일 그대를 기리우며
눈길 닿는 곳마다...
그대를 잊지 않을 것이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28x90
반응형
LIST
'100세 시대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기일, 추모 글! (0) | 2024.11.26 |
---|---|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디시 만들기 위하여 해운대 영상과 함께 인삼의 효능에 대하여 다시 포스팅을 하여 봅니다. (2) | 2024.11.25 |
이선균 추모 영상 (0) | 2024.11.17 |
이선균 추모 영상 (2) | 2024.10.22 |
이선균 추모 영상을 올리며... (2) | 20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