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제15회 추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문제지 (1차) 43번, 44번 문제 풀이와 해설

 

 

 
 
 

어제 오후에는 해운대 해수욕장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었다.

 

아침 시간이었을 때는 쌀쌀하였었지만 오후가 되어갈 때 즈음에는 포근한 날씨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었고, 그래서 2주일에 한번 이용원에 가서 깎기에 나의 주거지인 해운대 성심 병원 뒤편 이용원에서 머리를 깎은 후 해운대 미포 쪽으로 걸어보았었다.

 

한낮의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을 찾았을 때에는 해운대를 방문하신 많은 분들을 볼 수 있었었다.

 

난 나의 유튜브 채널인 해운대 여행 tv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을 하였었다.

 

물론 해운대 맛집으로 등극을 한 자연도 소금 빵집을 촬영한 이후였었다.

 

모든 촬영을 끝냈었다.

 

다시 휴대폰을 징벌에 연결한 후 틱톡 라이브 촬영을 하였었다.

 

짧은 해운대 분위기 영상을 틱톡 팔로워 분들께 보여 드리고 엘시티 상가 임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LCT 상가로 들어가 1층부터 3층까지 촬영을 하였었다.

 

여기 두 개의 영상을 올려드려 볼 것이오니 링크를 누르시고 해운대 영상을 보아주시길 바라우며 오늘 하루 일과 마무리 잘들 하시고 좋은 밤,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운대 여행 tv 해운대 라이브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Xl8oEgWhSg&t=11s

 

인삼의 효능 동영상ㅣhttps://www.youtube.com/watch?v=mJQo37_kjTg&t=35s

 

며칠 전에 올렸었던 공인중개사 15회차 민법 43번, 44번 문제의 두 번째 포스팅을 하여 볼게요.

 

43. 甲의 대리인 乙이 丙 소유의 부동산을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乙의 기망행위로 계약이 체결되었지만 甲이 그 사실을 모르는 경우에 丙은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있다)

② 乙이 甲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라도 매매 계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을 위한 것으로 본다.

                                                                                                                                                  ( 乙 자기를 위한 것으로 본다)

③ 乙이 甲의 위임장을 제시하고 계약서에 乙의 이름만을 기재한 경우, 원칙적으로 甲을 대리하여 계약을 체결 한 것으로 볼 수 없다.(있다)

 

④ 乙의 계약 체결이 대리권 소멸 후에 이루어진 경우,丙 의 선의만으로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가 성립한다. (성립하지 않는다)                      ( 멸권대리)                           (丙 은 선의 무과실이어야 한다.)

 

⑤ 乙이 공법상의 행위에 관한 대리권만을 갖고 있는 경 우,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문제 된다.

 

정답:⑤

 

 

 

44.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타주점유자인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① ㉠, ㉣     ② ㉡, ㉣      ③ ㉠, ㉡, ㉢

④ ㉢, ㉣,    ⑤ ㉠, ㉢, ㉣, ㉤

 

정답:①

 

자주점유 해설.

 

㉡ 상대방에 대하여 소유의 의사를 밝힌 점유자는 자주점유이다.(새로운 권원이 생겨서 자주점유이다)

㉢ 소유의 권원이 불명(不明)한 점유자는 외형적, 객관적으로 평온, 공연한 자주점유로 추정한다.

㉤ 타인 소유의 토지임을 알면서 매수하여 점유한 자는 자주점유이다.

 

시간이 될 때 각종 매체에서 자주점유과 타주점유에 관한 지문들을 찾아 올려드릴게요.

 

제36회차 공인중개사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께 파이팅을 외쳐드리겠습니다.

 

 

위의 지도는 현재 내가 근무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의 블로그 이웃님들께서는 내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잘 아실 것이라 사료될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산 인테리어 회사는 나의 친동생 회사이고 난 지도에 보이는 곳에 근무를 하고 있기에 이렇게 함께 올리는 것이랍니다.
 
부산, 경남 전 지역 각종 인테리어 문의는 010.2559.5703으로 연락을 주신다면 저의 친동생에게로 연결해 드린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밤이온데 오늘 하루 괜찮은 날을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엔 웃음꽃이 끊이질 않는 그런 날들만 이어지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해운대 오션타워에서 이소룡(김성은)이었습니다.